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의 누이들 (문단 편집) == 특징 == [[윤민혁]]의 [[판타지소설|판타지 전쟁소설]]이지만 그 실태는 '[[누님연방]]+[[로리지온]] 공통, [[15금]]~[[19금]]을 오가는 [[근친물|근친]] [[러브 코미디]] 겸 [[남녀역전]] 겸 [[이군깽]]'. 원래는[* 작가 본인은 '''에로물로 썼는데 사람들이 에로물로 안봄'''이라고 탄식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rm&no=124991|출처]] ] 미소녀연애물계 SRPG 시나리오로 쓰여졌고, [[임진왜란(김경진)|임진왜란]] 집필기간중에 모처에서 게임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지만 출간 전에 이미 무산 상태였다. 무산 이유는 기획서 제출 단계에서부터 히로인이 너무 많다며 게임 개발진 측이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에로게|그쪽]] 소비자들에게는 [[http://en.wikipedia.org/wiki/Steel_Panthers|너무 어려운 전투 시뮬레이션 엔진]]을 제안한 탓도 있다고 하나, 사실 이건 제대로 검토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다. 작가 본인도 아는 것은 많지 않은듯. [[기갑 갤러리]]의 모 유저는 '모에는 그다지 볼 것 없는데 전투장면은 쩔어준다'라고 평가했다. 이 평가에 좌절한 나머지 [[타입문넷]]에서는 대놓고 저 질문을 독자들에게 하고 있다. 돌아오는 대답은 반반이지만, 구 [[엔하위키]]를 포함해 진지하게 읽는다 싶은 사람들은 정말 대부분 모에는 별 것 아니고 전투는 쩔어준다고 대답하고 있다.[* 덤으로 작가 본인은 "좀 심오한 듯... 무슨 얘기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일단 봐야겠다. 딴거 볼거 없이 강철의 누이들 1편부터 보면 되는 거지?"이라는 질문에 대해, "'''보고 나면 내 골수 스토커 팬이 되든가 아니면 내 살인범이 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아서 권장하지 않음'''"이라고 답변했다.] 그리고 어찌보면 참으로 [[이고깽]]스럽게도 적군 쪽에선 차원이동해온 이계인은 한명도 나오지 않는다. 설정으로는 소환마법으로 알려진 공간/차원이동마법 노하우가 미테란트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광역성비제한이나 뭐나 어불성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차원이동 마법은 미테란트의 엘프들 중 한 혈족에만 전해오는데 현재 국가원수인 크리스틴이 바로 그 혈족에 속한다). 작가 연재 외전으로 [[해군]] 이야기를 다룬 Seeschlacht(해전)가 있다. 주인공은 김한얼의 소꿉친구이자 해군 덕후인 이기숙. 현재는 [[연재 중단]]. 작가는 한얼이 서울에 가 있는 동안 미테란트에서 벌어지는 배틀로열 스토리인 '''크로스데이즈'''를 쓸 계획이 있는 것 같았는데... 넣기 미묘해서 그만뒀다고 한다. 이외에 꽤나 공기적 측면에 노출되어있던 두 히로인을 주연으로 삼은 외전 ''서머데이즈''의 계획 또한 발표. 2010년 2월 중순~3월 초에 인기투표에서 각각 1위를 먹은 제레미와 카탈리나의 에로 단편이 나올 예정. 이와 같은 비공인 단편 활동은 [[타입문넷]]의 자유창작게시판 및 작가 본인의 홈페이지내 팬픽 게시판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2차 창작의 경우, 원작파괴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1. 악의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오리지널 세계관에 남의 캐릭터를 가져다 쓰는 경우나 이에 준할 정도의 원작 세계관 파괴 2.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부분을 제외한 본편의 스토리 및 설정을 불필요하게 무시하는 경우. 3. 전면적인 도용, 위 세가지만 어기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 아니면 즐겁게 읽을 수 있고 '''공식설정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Hallo, Welt!]]는 공식설정에 편입되었다. 존 앤소니 밀러 에피소드도 원래는 그냥 단편이었는데 위키에 정식 설정인양 올라오는 바람에 추가 에피소드가 나온 케이스.][* 아래에도 언급될 팬픽 A가 B를 죽였다 등과 관련해 원작자가 말하기를 '''2차 창작은 안티픽을 포함해서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당연하지만 미리 짜여진 원작설정에 위배된다거나, 작성자 본인이 설정 편입을 원치 않을 경우엔 편입되지 않는다. 한얼의 8번째 누나가 저격수로 등장하는 모 팬픽이라든가.] 강철의 누이들이 출시되었을 때 강철의 연금술사 팬픽 인줄 알고 샀다가 격분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작가가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듯. '''팬픽을 정식출간한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는데, 과거 2000년대 도서대여점 시절 한국 양판소 계열에선 드문 일이 아니었다. 생각보다 많았다. 판타지 소설의 예를 들자면, 아린 이야기도 카르세아린의 팬픽으로 시작했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팬픽이었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돼서 원작보다 더한 인기몰이를 한 사례도 있다. 물론 2010년대 이후 웹소설 시대에 접어든 한국에서는 '''전부 옛날 일이며, 팬픽이 출간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2022년 현재 연재가 완전하게 중단된 상황이며, 작가는 10년째 잠적 중이고 단행본 출판사인 [[V노블]]에서 [[국산 라이트 노벨]] 사업 철수를 표방한지라 사실상 연재 재개는 불가능해진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